글로벌 뉴트라수티컬 기업 ‘리누바이오헬스’, 2021 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 대상 수상

'천연물 연구' 부문 대상 수상, 여성 호르몬 불균형에서 비롯한 각종 증상 개선에 도움
2021.10.06

글로벌 뉴트라수티컬 기업 리누바이오헬스가 지난달 16일, '파이토젠'으로 2021 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 천연물 연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파이토젠은 여성 호르몬 밸런서로, 캐나다 보건부 NPN(Natural Product Number) 인증을 받은 자연영양식이다. 여성 호르몬 불균형에서 생기는 갱년기 증상과 생리 전 증후군, 생리통 등 명확한 해결책이 없는 여러 여성 건강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리누바이오헬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파이토젠의 원료인 'Linen Extract'는 리누바이오헬스의 캐나다 사스캐처원 대학교가 함께 연구개발한 천연 식물성 원료다. 리누바이오헬스 관계자는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는 파이토젠은 최고급 베지 캡슐로 만들어 여성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성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이토젠은 원료 생산부터 제조까지 모두 캐나다에서 한다"며 "완성된 결과물뿐만 아니라 제품 생산 과전도 투명하게 관리한다"고 말했다.

리누바이오헬스 제품은 한국을 비롯해 북미,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10개국으로 수출된다.

리누바이오헬스 마케팅 담당자는 "파이토젠은 여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여성들의 다양한 고민과 고통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연구부터 품질관리,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충실한 덕분에 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특히 천연물 연구개발 부문 대상이라는 점에서 뜻 깊고,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들이 파이토젠을 통해 긍정적인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만나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누바이오헬스는 매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제품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여성의 자립을 위해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쓰고 있다.